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뱀파이어 슬래셔 (문단 편집) === 추천 스킬 조합 === 스킬 슬롯이 7개이고 평타가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 히어로 버전으로 작성한다. * 스킬들이 부족한 초반에는 일단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해금되는 대로 스킬들을 쓰되, 추가적으로 특성기 암흑의 구슬과 피의 구슬을 곁들여 쓴다. 기본 스킬들이 대부분 열렸지만 원한과 어둠의 구속이 아직 해금되지 않은 30레벨 이전까지는 [ 점멸 - 그림자 걸음 - 암흑의 구슬 - 공포의 외침 or 흡혈 - 피의 꿰뚫기 - 피의 구슬 - 환영 ] 이렇게 스킬셋을 구성한다. 모든 스킬이 해금이 되었으면 [ 점멸 - 그림자 걸음 - 암흑의 구슬 - 환영 - 피의 구슬 or 흡혈 or 마력의 탄막 (만약 저주셋이 없고 마녀를 쓰지 않을 시 이들 대신 피의 저주) - 어둠의 구속 - 원한 ] 스킬셋이 이상적이다. * 암흑의 화살, 점멸, 그림자 걸음까지 3개는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피의 꿰뚫기는 원한으로 갈아타기 전까지는 적당히 강화하며, 환영은 취향에 따라 강화한다. 흡혈과 피의 저주는 굳이 강화하지 않아도 된다. 먼저 흡혈의 경우 생명력 흡수량은 1레벨만으로도 부족하지 않으며 이 스킬의 주 용도는 사실 적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것이지 뎀딜이 아니기 때문이다. 레벨이 오르면 흡혈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적에게 대미지를 조금이나마 더 가할 수 있지만 그래봐야 후반부의 적들에겐 간지러운 수준밖에 되지 않기에 강화하나 마나이다. 피의 저주의 경우도 강화하면 도트 데미지가 증가하긴 하나 애초에 피의 저주의 존재 이유는 원한 기폭의 매개체일 뿐 단독 성능을 보고 쓰는 게 아니며, 강화하면 지속시간이 늘어난다는 스킬 설명과는 달리 실제로는 아무리 강화해도 지속시간은 그대로 10초이고 피해증가폭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기에 실상 강화하나 마나이다. * 월드 7 이후로는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적이 너무 강하고 많이 나오기 때문에 스킬 구성이 바뀌어야 한다. [ 점멸 - 그림자 걸음 - 암흑의 구슬 - 피의구슬 - 원한 - 흡혈 or 암흑의 파동 - 공포의 외침 ]으로 세팅을 하여 광역 cc를 보강해 주면 보다 낮은 스팩으로도 쳅터 7 이후의 개물량에 대응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